학생 복지

본교는 NZQA(뉴질랜드 교육부) 감사를 통해 유학생들의 안전 보호와 교육 환경 및 제도에서 최우수(Excellent) 등급을 수여 받은 바 있습니다.

유학생들이 외국생활에서 순간적인 실수나 방황으로 탈선되지 않도록 구축된 관리형 안전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에서의 학생 생활 전반(수업, 학습결과, 홈스테이, 비자, 건강, 진학 문제 등) 에 대한 어려움을 학생 복지 전담 직원과 함께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.

– 사고 및 질병
– 외국 생활에 대한 부적응
– 영어에 대한 두려움 및 좌절
– 목표의 불확실성
– 친구와 문제 발생
– 수업 불만족

* 만 18세 이하의 학생들은 NZQA 규정에 의거하여 별도의 생활 관리와 지도를 받습니다.

Language Support and Counseling for Students

학교에 상주하는 한국인, 중국인, 뉴질랜드인 직원을 통해서 유학생활의 어려움 및 문의 등을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.

| Student Welfare Officer

| Bilingual Counsellors

Johanna BISSETT

johanna@aec.ac.nz

Peyton ZHENG

[email protected]

Boey DONG

[email protected]

Welfare and Health Facilities

뉴질랜드에서의 학업기간 동안 건강하고 사고 없이 수업을 마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.
혹, 사고 및 건강의 악화로 병원을 방문 할 시 해외유학생으로 적용되어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합니다.

이 경우를 대비하여 뉴질랜드 교육부는 모든 해외 유학생에게 반드시 유학생 보험에 가입하도록 법안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.